비상계엄을 수사 중인 공조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에게 오는 25일까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로 출석할 것을 요구했다.
20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공조본은 윤 대통령에게 오는 25일 오전 10시까지 공수처에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두 번째 출석 요구서를 전달했다.
앞서 공조본은 지난 16일부터 2차례에 걸쳐 '지난 18일에 출석할 것을 요구'하는 출석요구서를 대통령실과 한남동 관저에 전달했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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