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표산업은 현장 맞춤형 특수 콘크리트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삼표산업이 최근 현장에 적용 중인 콘크리트 가운데 가장 눈에 띄는 제품은 콘크리트 ‘블루콘 킵 슬럼프’(Keep Slump)다.
몰탈은 시멘트와 모래(골재), 혼화재(슬래그, 플라이애쉬) 등을 미리 섞어 만든 제품으로 공사 현장에서 물만 부어 섞으면 바로 사용이 가능한 건설자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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