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7+', 1대 킹&퀸 첫 데이트부터 '아찔 스킨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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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보우7+', 1대 킹&퀸 첫 데이트부터 '아찔 스킨십'

금일 공개되는 LG U+모바일tv 연애 예능 '레인보우7+' 2회에서는 태국 푸켓에 위치한 '레인보우 아일랜드'에 모인 다국적 남녀 7인이 절대적인 권력을 누리는 '1대 킹'과 '1대 퀸'을 선발한 뒤, 본격 데이트에 돌입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실제로 투표 직후, '0표' 굴욕을 당한 한 여자 출연자는 "난 여기에서 인기가 없을 줄 알았어"라고 쿨하게 인정하면서 "남자들은 귀여운 척 하는 여자를 좋아한다"라고 나름대로 투표 결과를 해석한다.

그런가 하면, '레인보우 아일랜드' 내 집사인 버틀러는 7인의 남녀에게 "1대 킹과 퀸은 24시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이성과 마음대로 데이트할 수 있으며, 데이트 도중에도 상대를 교체할 수 있다"는 막강한 베네핏을 알려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AP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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