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불 레이싱은 19일(현지시각) “리암 로손이 2025년 팀의 주전 드라이버로 출전한다“고 밝혔다.
2002년생으로 뉴질랜드 출신인 로슨은, 2019년 레드불 주니어로 발탁되어 2021년부터 2년간 FIA F2 챔피언십에 출전해 2022년 종합 3위를 했다.
그의 합류는 레드불 주니어 프로그램 내에서 승진을 거듭해 온 팀의 오랜 역사를 이어가는 것이며, 제바스티안 베텔과 맥스 베르스타펜과 같은 챔피언십 및 레이스 우승 드라이버의 발자취를 따르는 것"이라고 환영했다.이어 "의심할 여지 없이 F1 역사상 가장 위대한 드라이버 중 한 명인 페르스타펜과 함께 경주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지만, 리암이 그 도전을 이겨내고 내년에 우리에게 뛰어난 결과를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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