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서정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뜨자마자 성경필사하고, 묵상하고, 조찬하러 가야죠"라는 글과 함께 창가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정희는 깊이 파인 끈 드레스를 입고 머리를 위로 올려 묶은 뒤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아름다운 자태로 감탄을 더한다.
특히 1962년 생인 서정희는 진나 2022년 4월 유방암 수술 소식을 전한 바 있어, 이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행복을 찾아가는 모습이 많은 이들에게 뭉클함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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