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는 롯데백화점이 주관한 ‘서울의 심판’ 블라인드 시음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본테라 에스테이트 콜렉션 카베르네 소비뇽(Bonterra Estate Collection Cabernet sauvignon)’을 한정수량 출시한다고 20일 알렸다.
한편, ‘본테라 에스테이트 콜렉션 카베르네 소비뇽’은 지난 10월 롯데백화점 주최로 열린 블라인드 시음회 ‘서울의 심판’ 레드와인 부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이름을 알렸다.
아영FBC 관계자는 “미국 지역 유기농 와인 생산의 선구자인 본테라의 가치와 철학을 보여주는 본테라 에스테이트 콜렉션 카베르네 소비뇽이 블라인드 시음회 ‘서울의 심판’에서 레드 와인 부문 우승을 차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롯데백화점과 협력해 다양한 시음행사 외에도 명절 선물세트로 구성한 ‘위너 에디션’도 준비중에 있으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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