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병원은 김민석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제10차 세계관상동맥외과학회(ICC)에서 최우수 연제 발표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김 교수는 강의 1편과 임상연구 연제 3편을 발표했다.
이중 ‘심장 컴퓨터단층촬영을 이용한 관상동맥우회술 후 우회도관의 1년째 개존률 예측’ 발표가 100여 편의 임상연구 중 최우수 연제 발표상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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