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목) 방송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심야의 배추전 데이트’로 마구 흔들린 ‘돌싱민박’의 로맨스 판도가 공개됐다.
그러자, 10기 영숙보다 여덟 살이나 어린 ‘연하남’ 미스터 흑김은 “네가 꼬시고 싶게 만들면 되잖아”라고 갑자기 ‘반말 플러팅’을 시전했다.
다섯 돌싱남들이 비 오는 밤 배추전을 함께 찢고 싶은 상대를 고르는 이번 심야 데이트 선택에서 미스터 흑김과 미스터 백김은 모두 10기 영숙을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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