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nC는 남성복 브랜드 커스텀멜로우는 리빙 브랜드 세이투셰와 협업해 'Feels Like Sunday Morning'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0일 밝혔다.
레터링 패턴의 핀스트라이프 파자마 셔츠와 팬츠는 홈웨어와 이너웨어로 활용 가능하다.
커스텀멜로우 관계자는 "론칭 15주년을 맞아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다채로운 아이템으로 표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아티스트 및 브랜드와 협업해 고객이 공감할 수 있는 컬렉션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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