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는 창립 100주년을 맞아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하이트진로와 함께하는 산타원정대'를 통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을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19일 서울 관악구 하늘지역아동센터에서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 5000만원은 전국 지역아동센터 아동 800여 명의 맞춤형 선물 구매에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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