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현진(서한GP)이 대한자동차경주협회(KARA, 강신호 협회장)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수상한 장현진은 2006년 슈퍼레이스의 전신인 CJ 코리아GT챔피언십을 시작으로 모터스포츠 데뷔 18년 만에 국내 최정상 클래스인 슈퍼 6000 클래스의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장현진은 공인대회 100경기 출전한 드라이버들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기록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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