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현 주식회사 태인 대표가 제29대 대한사이클연맹 회장 선거에 출마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한하키협회를 맡아 재정 안정화, 국제 경기력 향상, 유소년 하키 도입 등의 성과를 낸 이상현 대표는 외조부인 고(故) 구태회 전 대한역도연맹 회장, 아버지 이인정 전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이어 한국 체육계에서는 처음으로 3대째 종목 단체장을 맡은 바 있다.
대한사이클연맹은 구자열 LS 이사회 의장이 2023년 1월까지 회장을 맡은 바 있어 이상현 대표가 회장을 맡을 경우 다시 LS그룹 쪽 인사가 회장이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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