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대 누워 아슬아슬…아찔한 스킨십 데이트 ‘빠르네’ (레인보우7+) 국내 최초 다국적 연애 예능 U+ 모바일tv ‘레인보우7+’에서 1대 킹(KING)과 퀸(QUEEN)이 선택한 ‘1대1 데이트’ 현장이 공개된다.
실제로 투표 직후, ‘0표’ 굴욕을 당한 한 여자 출연자는 “난 여기에서 인기가 없을 줄 알았어”라고 쿨하게 인정하면서 “남자들은 귀여운 척 하는 여자를 좋아한다”라고 나름대로 투표 결과를 해석한다.
드디어 1대 킹과 퀸은 데이트 상대 정하기에 나서고, 본격 데이트가 시작되기 전 프랑스 출신의 마리나와 모로코 출신 일함은 프랑스어와 영어로 둘만의 대화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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