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이 공식석상에서 남편이자 배우 현빈을 응원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남편이자 배우 현빈을 응원하기 위해 현장에 참석한 손예진의 모습.
리포터는 "현빈의 시사회는 처음이라, 설렐 것 같다"라고 손예진에게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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