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헨티나 유망주 니코 파스가 리오넬 메시와 함께 라커룸에 있었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유스팀을 거쳐 지난 2023-24시즌을 앞두고 1군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당시 메시가 파스를 향해 “파스는 많은 자질을 갖추고 있다.계속 성장하길 바란다.내가 스페인 라리가에서 데뷔했을 때 그는 태어나지 않았다”라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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