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라미란, 곽선영, 이세영이 이탈리아를 떠나 오스트리아로 이동했다.
19일 방송된 tvN '텐트 밖은 유럽-로맨틱 이탈리아 편'(이하 '텐트 밖은 유럽')에서는 라미란, 곽선영, 이주빈, 이세영이 오스트리아 왕실 디저트를 먹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라미란은 "끓이는데 벌써 매운 게 확 올라온다"라며 기대를 높였고, 멤버들과 나눠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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