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앞선 머니 챌린지에서 유리사에게 완벽히 속은 홍진호는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내 앞에서 우는 순간 목 쳐”라고 이전과 다른 면모를 보인다.
장동민 역시 “왜 이런 데 와서 스트레스 받냐”며 공감해 별안간 형성되는 맏형 조합의 결말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머니 챌린지 1타 강사 장동민의 특별 추리법 특강이 펼쳐진다고 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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