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가 영화 '보고타'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 공식적인 자리에서 장모님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보고타: 마지막 기회의 땅'은 오는 12월 31일 개봉되는 범죄 장르 영화로, 1997년 IMF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한 국희(송중기)와 가족들이 지구 반대편 콜롬비아 보고타로 향해 그곳의 실세 수영(이희준), 박병장(권해효)과 얽히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해당 영화는 한국 영화 최초로 콜롬비아 보고타 지역에서 촬영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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