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0월 취임한 권남훈 산업연구원장이 82억9천만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서울 서초구 반포동 래미안 트리니원 분양권(17억6천만원)과 서울 용산구 파크타워 전세 임차권(17억원) 등 총 34억6천만원 상당의 부동산과 예금 42억7천만원, 주식 등 증권 4억3천만원 등을 신고했다.
지난 9월 승진한 김대자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은 본인, 배우자, 부친, 장남 명의 재산으로 57억2천만원을 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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