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정숙이 미스터 백김을 위한 요리를 만들며 마음을 표했다.
19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0기 정숙이 데이트를 마치고 혼자 있었을 미스터 백김을 위해 직접 요리 실력을 뽐냈다.
10기 정숙은 데이트 내내 숙소에 있어 저녁을 먹지 못한 미스터 백김을 계속 생각하며 마음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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