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마카오 일국양제 성과 띄우며 "홍콩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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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마카오 일국양제 성과 띄우며 "홍콩도 기대"

마카오 중국 반환 25주년을 맞아 마카오를 방문 중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19일 마카오의 '일국양제(一國兩制·한 국가 두 체제)' 성과를 추켜세우면서 홍콩을 향해 이러한 '모범사례'를 따를 것을 주문했다.

시 주석은 이날 오후 마카오 반환 25주년 행사 참석차 마카오를 찾은 존 리 홍콩 행정장관과 만나 일국양제 실천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다며 "홍콩과 마카오는 더 큰 성과를 보이고 더 나은 발전을 이루며 서로 배우고 본보기로 삼아 더 빛나는 전망을 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 주석은 업무보고를 들은 뒤 리 장관에게 '홍콩판 국가보안법'(기본법 23조)의 입법을 "역사적으로 완수했다"고 치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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