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가 드림 클럽의 제안이 없었다면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평생 뛰었을 거라고 주장했다.
프랑스 매체 'GFFN'은 19일(한국시간) "킬리안 음바페는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이 없었다면 PSG에서 평생을 보냈을 수도 있다"라고 보도했다.
각종 매체들에 의하면 음바페가 레알에서 5년 동안 받을 연봉은 1500만 유로(약 224억원)에 육박하고, 계약금은 무려 1억 5000만 유로(약 2242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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