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 차세대 원전 업체인 테라파워의 첫 소형 모듈 원자로(SMR) 사업에 주기기를 납품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와 SMR 주기기 제작성 검토 등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기반해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초도 호기 SMR 기자재의 제작 가능성 검토 및 설계 지원 용역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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