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는 재택서비스 3차 시범사업 참여기관으로 총 91개 시·군·구, 135개 의료기관을 선정하고,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재택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시범사업 참여 지방자치단체 및 의료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 중이다.
지난 시범사업 평가 결과, 이용자의 시범사업 참여 전·후 의료이용변화와 참여자의 만족도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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