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정고 김주영·정회식, 레슬링종합선수권 시즌 ‘V4·V2 태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곡정고 김주영·정회식, 레슬링종합선수권 시즌 ‘V4·V2 태클’

수원 곡정고의 김주영(3년)과 정회식(1년)이 시즌 마지막 대회인 제18회 전국레슬링종합선수권대회에서 나란히 고등부 자유형 정상을 차지했다.

이수용 코치의 지도를 받는 ‘70㎏급 간판’ 김주영은 19일 충북 제천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첫 날 남자 고등부 자유형 74㎏급으로 한 체급 올려 출전, 결승서 올해 전국체전 체급 우승자인 배주원(전남체고)을 10대9로 꺾고 우승했다.

또 남고부 자유형 53㎏급 정회식은 결승서 홍이준(충북체고)을 맞아 시종 압도적인 경기를 펼친 끝에 10대0 테크니컬 폴승을 거두고 우승, 회장기대회에 이어 시즌 두 번째 금메달을 획득하며 대미를 장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