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과 청주 KB스타즈가 우승을 놓고 다툰다.
우리은행과 KB스타즈는 ‘하나은행 2024~2025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조별리그에서 나란히 2전승으로 A조(우리은행)와 B조(KB스타즈) 1위를 차지했다.
KB스타즈는 이윤미(11점·11리바운드)를 필두로 송윤하(14점·8리바운드), 이채은(12점·5리바운드), 고현지(10점)가 고른 활약을 펼쳤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