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힐리 영국 국방장관이 우크라이나군 훈련을 위해 우크라이나에 영국군을 보낼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일간 더타임스가 1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더타임스는 이를 영국군이 훈련을 위해 우크라이나로 파병될 수도 있다고 시사한 것이라고 해석했다.
영국은 그동안 영국 영토에서 우크라이나군 수만 명을 훈련해 왔으며 육군 의무병 소수가 우크라이나에서 훈련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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