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케미칼은 사채권자 집회 통해 공모 회사채 14개 실적관련 재무특약 조정 가결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롯데케미칼은 이날 기한이익상실(EOD) 사유가 발생한 회사채의 특약을 조정하기 위해 집회를 열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손실은 6601억원에 달해 지난해 적자 규모를 넘어섰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