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황·박태준, -12세 대회 입단…"신진서처럼 되고 싶어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시황·박태준, -12세 대회 입단…"신진서처럼 되고 싶어요"

김시황(12)과 박태준(11)은 19일 성동구 마장로 한국기원에서 열린 제2회 12세 이하 입단대회를 차례로 통과해 대망의 프로기사가 됐다.

김시황은 최종 라운드 2국에서 박태준을 꺾고 먼저 프로기사의 꿈을 이뤘다.

김시황·박태준 초단의 입단으로 한국기원 소속 프로기사는 모두 439명(남자 353명, 여자 86명)으로 늘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