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연하♥' 윤박, 한파에도 '자기관리'…귀 빨갛게 언 채로 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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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연하♥' 윤박, 한파에도 '자기관리'…귀 빨갛게 언 채로 산책

배우 윤박이 한파를 무릅쓰고 산책하는 근황을 알렸다.

19일 윤박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해 좋은 날 산책하기"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 윤박은 모자를 눌러쓰고 편한 패딩 차림으로 산책을 나선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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