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5N1) 감염된 첫 중증 환자가 발생했다.
미국에서 가장 많은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자가 나오자 개빈 뉴섬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비상사태를 선포했다.
캘리포니아주에선 33명의 조류인플루엔자 감염자가 젖소를 기르는 낙농장에서 발생했지만, 1명은 아직 감염원이 파악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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