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청 전경(제공=산청군) 경남 산청군은 내년 2월까지 동절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선제적 대설·한파 대응 △동절기 산불·화재 대책 △농·축·수산업 재해예방 △군민 건강대책 △민생안정 및 경제활성화 대책 등 5개 분야로 구성됐다.
▲24시간 안전 대응 체계 구축 산청군은 기상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제설제 224t과 제설장비 82대를 점검하고, 도로별 특성에 맞는 제설 대책을 준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