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육청이 국민권익위 종합청렴도 평가 2등급을 달성하며 만년 하위권 오명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국민권익위원회가 19일 발표한 2024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대전교육청은 청렴체감도와 청렴노력도 각각 2등급으로 종합 2등급을 받았다.
세종교육청과 충남교육청은 2023년에 이어 종합청렴도 3등급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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