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마늘양파 주산지 일관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제공=창녕군) 경남 창녕군은 2025년 마늘·양파 주산지 일관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에 22억 원(국비 11억 원, 도비 5.5억 원, 군비 5.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재배면적은 3965ha(마늘 3485ha, 양파 480ha), 생산량은 10만7875t(마늘 6만5971t, 양파 4만1904t)으로 집계됐다.
성낙인 군수는 "마늘·양파 주산지 일관 기계화 우수모델 육성사업을 통해 농업의 스마트 기계화를 실현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과 일손 부족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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