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 잘 날 없는 대한민국에 든든한 뿌리가 되어주는 자원봉사자 이야기를 네 차례 연재해 나누는 삶을 고민해본다.
2021년부터 4년 동안 국가대표로 활약한 그는 늘봄학교에서 스포츠스태킹 교사로 재능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그가 스포츠스태킹을 시작한 시기는 2019년 들이닥친 코로나로 모든 봉사활동이 끊겼을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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