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의회 전경(제공=사천시의회) 경남 사천시의회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김규헌 의장을 비롯한 12명의 의원과 의회 직원들이 청렴다짐대회, 청렴서약 캠페인 등을 통해 반부패·청렴 문화를 적극적으로 확산한 노력의 결과로 평가된다.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권익위가 전국 243개 광역·기초 의회를 대상으로 실시하며, 청렴체감도(60%)와 청렴노력도(40%)를 합산해 1~5등급으로 종합등급을 부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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