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대면진료 플랫폼 닥터나우가 정진웅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돌입하면서 신사업 넥스트 비전의 구체화에 나선다.
닥터나우는 각자대표이사 체제에서 정진웅 단독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19일 밝혔다.
임경호 닥터나우 부대표는 “정진웅 대표는 지난해 엔데믹 이후 비대면진료 시범사업 전환 과도기 속 조직개편을 통해 체질을 개선하고 디지털헬스케어에 대한 높은 이해력과 명확한 비전을 바탕으로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