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 ‘1.2조’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사업 수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한수원, ‘1.2조’ 루마니아 원전 설비개선사업 수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이 1조2000억원 규모의 루마니아 원자력발전소(원전) 설비개선사업을 수주했다.

SNN은 체르나보다 1호기 운영허가 기간 연장을 위해 총 2조8000억원 규모의 설비개선 사업을 추진키로 했고, 한수원은 지난해 캐나다 캔두에너지, 이탈리아 안살도 뉴클리어와 컨소시엄을 맺고 이 계약 체결을 준비해 왔다.

한수원 관계자는 “우리 원전기업이 해외운전 계속운전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이를 계기로 중수로형 설비·시공 수출과 계속운전 사업 등으로 원전 수출 방식이 다각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