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NM의 문화사업 출범 30주년을 앞두고 글로벌 도약을 위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것이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는 CJ ENM 엔터테인먼트부문 자회사의 주요 경영진, 전 임직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올 한 해 성과와 내년 전략 방향을 공유했다.
윤 대표는 "대외 환경에 위축되지 말고 더 많이, 잘, 적극적으로 성장 의지를 다져가야 한다"며 "특히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2025년을 글로벌 확장의 원년으로 삼을 것"이라고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