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프로배구 대한항공의 통합 4연패에 앞장섰던 베테랑 미들 블로커 김규민(34)이 부상에서 회복해 엔트리에 복귀했다.
대한항공은 19일 한국배구연맹(KOVO)을 통해 김규민의 임의해지를 풀었다고 공시했다.
대한항공은 김규민의 복귀로 속공과 블로킹에서 한 가지 옵션을 추가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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