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후배' 전직 메이저리거... 병역 기피자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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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후배' 전직 메이저리거... 병역 기피자 됐다

미국 메이저리그에 도전 중인 야구선수 박효준(28)이 ‘병역의무 기피자’ 명단에 올랐다.

병무청은 박효준 등 2023년 병역의무 기피자 422명의 인적사항 등을 19일 병무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김하성은 국내에서 실력을 쌓은 후 메이저리그 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계약해 메이저리그에 진출했고, 지난해에는 골든글러브까지 수상하며 맹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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