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한양' 배인혁, 김의성에 칼 겨눴다…긴장감 폭발
‘체크인 한양’ 배인혁과 김의성의 팽팽한 대치가 눈길을 끈다.
공개된 스틸 속 무영군 이은(배인혁 분)은 조선 최대 객주 용천루의 주인 천방주(김의성 분)의 목에 검날을 겨누고 있다.
특히 왕의 편전에 모습을 드러낸 천방주는 왕실의 상징인 용이 그려진 옷을 입고 왕과 왕자를 당당히 마주하며, 그가 조선 최대 객주 용천루의 주인으로서 어떤 막강한 권력을 지닌 인물인지 실감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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