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속인 함수현이 김구라에게 "아기가 한 명 더 보인다"며 셋째에 대한 예언을 해 눈길을 끌었다.
그러자 함수현은 "김구라씨에게 아기가 한명 더 보이긴 한다.딸이 되게 예쁘게 들어왔다"고 말해 이목을 끌었다.
사주 전문 플랫폼 '위키사주'의 '소름쫙 자녀운' 따르면 김구라(본명 김현동)의 자식은 부모를 위할 줄 아는 효자, 효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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