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드는 자사가 운영 중인 식당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이 ‘위스키 페어링(곁들임)’ 서비스 론칭 두 달 만에 이용 고객이 658% 증가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월 선보인 위스키 페어링 서비스는 위스키가 기존 연말 모임의 대표 주류로 주목받던 와인, 소주, 맥주와 달리 향과 맛을 풍부하게 음미할 수 있고 음식과 페어링하기 좋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위스키 페어링 서비스는 매장에서 직접 주문해 마시는 것보다 저렴하게 위스키를 즐길 수 있어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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