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 공백에 재외공관도…중국도 인니도 대사 부임 '먹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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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 공백에 재외공관도…중국도 인니도 대사 부임 '먹구름'

정상외교가 공백을 맞은 가운데, 외교 최전선에 있는 재외공관장의 부재 역시 우리 외교에 악영향을 끼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김 전 실장이 부임하려면 대사 임명 안건이 국무회의를 통과한 뒤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이 신임장을 수여하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신임장 제정 절차를 밟는 과정을 거쳐야 한다.

외교부 고위 당국자는 최근 김 전 실장 부임과 관련해 “좀 더 상황을 지켜보고 검토해 봐야 한다”며 “확실히 말하긴 시기적으로 적절치 않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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