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에 따르면 정책연구단은 지난해초 신설된 전략사업과 공모사업팀 등의 성과를 바탕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조직됐으며 행정, 사회복지, 시설, 간호 등 다양한 직렬에 근무하는 공직자 17명으로 꾸려졌다.
이들은 공모사업 과제 연구와 혁신적인 정책 아이디어 제안을 기반으로 미래 지향적 정책 수립을 지원한다.
정책연구단에 참여한 공직자들은 “자유롭고 활발한 소통을 통해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책임감을 갖고 다양한 정책 연구를 활발하게 진행하겠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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