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품 여부가 밝혀지지 않은 석판이 약 72억원에 팔렸다.
18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소더비 경매장은 십계명이 새겨진 석판이 이날 경매에서 500만달러(약 72억5000만원)에 낙찰됐다고 밝혔다.
석판은 지난 9일 사전 공개됐는데 당시 예상 낙찰가는 200만달러(약 29억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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