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세업자" 이영현, '전곡 타이틀' 내세운 이유 (엑's 현장)[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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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세업자" 이영현, '전곡 타이틀' 내세운 이유 (엑's 현장)[종합]

이영현의 세 번째 정규 앨범 'PRIVATE'은 '사적인'이라는 사전적 의미처럼 '이영현'이라는 개인의 삶의 순간을 담아낸 집약체 같은 앨범이다.

전곡을 타이틀로 한 의도에 대해 이영현은 "공연에서 아는 노래를 부르면 호응이 좋고 덜 알려진 노래를 부르면 반응이 좀 썰렁하다.그러면 다음 공연에서 그 곡 제외하고 결국 묻히는 노래는 더더욱 묻힐 수밖에 없다"며 "이번 앨범은 제가 전곡을 아우르면서 썼는데 회사에서 일방적으로 정하는 타이틀의 행보보다는 열어놓고 듣는 청취자분들의 자발적 선택에 의해서 본인의 취향껏 골라들을 수 있게 문을 열어놓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저희는 있는 구성원들과 소스들 안에서 최대한 노래를 듣는 분들을 존중하고 싶은 마음이 크다 정도로 해석해주시면 좋겠다"며 "그에 맞는 활동으로는 이번 공연 세트리스트가 21곡인데 이번 앨범 11곡을 다 라이브로 부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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