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그룹사 신입직원들에게 “주어진 나의 역할에 주도권을 갖고 임하는 ‘셀프 리더십’을 갖춘 진정한 프로가 돼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진 회장은 지난 16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경기도 기흥 소재 신한은행 블루캠퍼스에서 진행되고 있는 그룹사 신입직원 공동연수 현장을 찾아 이같이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그룹 신입직원들은 4박 5일간의 그룹 공동 연수 및 각 그룹사 개별 연수를 마치고 업무 현장에 배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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