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밖 비행체, 레이저로 격추…우크라 "신무기 '삼지창'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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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밖 비행체, 레이저로 격추…우크라 "신무기 '삼지창' 개발

우크라이나 군부가 2km 떨어진 표적을 레이저로 쏴 격추시킬 수 있는 무기를 개발했다고 주장했다.

이 무기의 이름은 우크라이나로 '삼지창'을 뜻하는 '트리주브'다.

무기 정보 전문 컨설팅업체 무장연구서비스(ARES) 소속 패트릭 센프트 연구원은 트리주브 시스템에 대해 알려진 바가 거의 없다면서도 "일부 공중 목표물을 파괴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닌 실제로 작동하는 '지향성 에너지 무기'(DEW)를 우크라이나가 개발하는 것은 충분히 가능한 일"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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